어제(목) 오후에 막을 올린 해남
대흥사 단풍축제가 성황을 이뤘습니다.
어제는 개막식에 이어 목포문화방송의
도전가요 열창과 관광객 장기자랑이
열려 참석자들이 한껏 여흥을 즐겼습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는 삼산면민화합 한마당과
단풍체험 건강걷기, 청소년 어울마당,
남도 민요 큰잔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주말과 일요일에는 대흥사에서
제13회 초의문화제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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