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생산된 배가 미국 하와이로 첫
수출됩니다.
영암군 배꽃 연구회는 최근 미국 하와이의 농산물 판매상과 계약을 맺고
'영암 황토배' 백톤, 싯가 6억원 어치를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내일(6일)부터 부산에서 선적작업에 들어가는 '영암 황토배'는 배의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내수판매에서도 인기를 끈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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