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고유한 전통 문화가
체험 관광 상품으로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남도만이 지닌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명소를 개발해
상품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관광 상품은 낙안읍성의 옛 생활 체험과
강진 다산초당에서 실학 학습,
영광의 백제불교 도래 재현 등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보완과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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