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신안지역 전 읍면의
쓰레기 매립장이 지붕을 갖추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9개읍면에 지붕있는 쓰레기매립장을
설치한 신안군은 내년도에 40억원가량의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증도와 자은,도초,흑산,
안좌 등 5개면 쓰레기장에 추가로 지붕을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침출수 등 환경오염을 막기위해
이같은 추진하기로 했다며,흑산면의 경우
지붕을 설치하면서 매립장 면적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