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자치단체가 신활력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활력 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과 진도 등
자치단체들은 지역혁신협의회 등을 구성하고
이달 중순까지 주민과 사회단체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서 신활력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신활력지역 사업은 전국적으로 낙후된
70개 지자체에 내년부터 3년간 총 6천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전남 도내에서는
신안과 진도,영암,완도 등 17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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