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내고장 문화유산 홍보대회에서
강진군 문화유산해설가 이을미씨가
최우수상을 받아 시상금 50만원 전액을 강진군인재육성기금으로 써달라고 기탁했습니다.
강진군 대표로 참여한 이을미씨는「한국의 3대 보물의 고장 강진」이란 주제로 "남도의 가을하늘, 강진고려청자, 정약용 선생의
실학사상" 을 소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4일 전라남도지방공무원
교육원에서 전라남도 주최로 개최된
제5회 내고장 문화유산 홍보대회에는
22개 시군별로 각 1명씩 지역을 대표해
문화유산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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