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사범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3일 영암 대불부두에서
기름을 바다로 유출한 리베리아 국적 화물선
씨 글로리호 선장에겐 벌금 2천만원을
부과하는등 지난달 25일부터 2주동안
단속에서 오염행위와 폐기물 무단방치등
모두 49건을 적발해 사법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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