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전남지역 지구단위 계획포럼이
목포대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과 학계 교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럼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이 참석해
'지구단위 계획 운용경험과 운영상태'등이
소개돼 국토이용에 관한 법률 통합이후 나타난 문제점들이 심도있게 토의됐습니다.
법 시행이후 전남지역에서 도시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은 21곳으로, 이가운데 지구단위
계획이 마련돼 개발절차에 들어간 지역은
2곳이며, 나머지 19개 지역은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관리계획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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