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뤄져왔던 목포-상하이항로에
카페리 선박 도입이 연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포-시즌 크루즈사는
지난 7월 슬로베니아 조선소에서 착수한
선박수리작업이 아테네 올림픽 개최등으로
지연돼 다음달 중순쯤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시즌 크루즈사는
다음달 20일쯤 선박이 목포항에 들어오면
행정절차를 서둘러 재취항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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