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주민자치센터가 읍면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중국어 교실'을 운영합니다.
영암읍 주민자치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매주 2차례 중국어 교실을
개설하기로 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불산단의 중국기업 유치등 중국어
수요증가에 힘입어 개설되는 중국어 강좌는
'생활회화 위주로 진행되며,
강사는 중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영암군청 공무원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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