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55분쯤 목포시 대양동 근화 희망타운 입구 저수지에서 이 아파트에사는 85살 윤모씨와 부인 78살 임모씨 부부가 물에 빠졌습니다.
윤씨부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남편 윤씨는 숨지고 부인 임씨는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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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4-11-15 07:52:55 수정 2004-11-15 07:52:55 조회수 1
오늘 오전 5시55분쯤 목포시 대양동 근화 희망타운 입구 저수지에서 이 아파트에사는 85살 윤모씨와 부인 78살 임모씨 부부가 물에 빠졌습니다.
윤씨부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남편 윤씨는 숨지고 부인 임씨는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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