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초청으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소속 굴지의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어제
동부권에 이어 오늘은 목포 신외항과
대불산단등을 방문해 현지시찰에 나섰습니다.

목포시와 전라남도는 신외항과 댜불산단
투자설명회에서 일본기업 전용단지 지정과
서남해안 복합레저도시 조성 계획등
투자유치 방안들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 초청된 23명의 일본투자가들은
경단련 사무총장과 도요타자동차,미쓰이물산등 일본주요기업 대표와 중역들로
경단련 투자가들이 국내 지자체를 방문한 것은 전남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