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지역내 주요 도로와 읍면사무소에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염화칼슘과 모래등을
비치하는등 월동대책을 마무리 했습니다.
영암군은 또 관내 국도와 지방도에 위치한 덤재와 여운재등 8개 고갯길에도
제설 장비등을 갖추는 한편, 올 겨울 폭설이나 결빙등으로 인한 교통두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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