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광주 무안간 고속도로를
민자 사업이 아닌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주 무안간 고속도로를
민자 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통행료 인상에 따른
민원 발생 등이 우려된다며
국가 재정 사업으로 추진해 달라고
건설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건교부는 이에대해 사업을 민자로 전환하되
통행료를 한국도로공사의
1점1배나 1.2배 수준에서
결정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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