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파업과 관련해
공무원들의 무더기 파면과 해임 사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남군에대한 복무점검 결과
6명이 파업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돼
징계 대상자가 당초 92명에서 9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완도와 나주등 6개시군이
징계대상자 45명에대해 징계 의결을 요구해
왔으나,징계 대상자가 53명으로 가장 많은
강진군은 아직 징계 의결요구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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