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지속적인 방제작업에도 불구하고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
발생면적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고하도와 신안
압해도,영암 삼호읍등 서남해안일대
23헥타르에 재선충이 발생해,훈증처리등
방제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이 일대에서 20여㏊가 발생해
고사목 제거와 훈증처리등 방제작업을
했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재선충 발생이
줄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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