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는 오늘 청소년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43살 장 모를 청소년 성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달 16일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15살 강 모양을 자신의 차로 경기도
시흥 자신의 원룸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등
전남과 강원,경기 등 전국을 돌며
10대 소녀 10명을 성폭행하고 나체사진을 찍어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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