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반쯤
해남군 북평면 묵동마을에서 굴삭기가 전복돼
굴삭기 기사 해남읍 구교리 38살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은
쓰레기를 메우기 위해 작업을 하다 굴삭기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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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4-11-20 21:47:23 수정 2004-11-20 21:47:23 조회수 4
오늘 오전 9시반쯤
해남군 북평면 묵동마을에서 굴삭기가 전복돼
굴삭기 기사 해남읍 구교리 38살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은
쓰레기를 메우기 위해 작업을 하다 굴삭기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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