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농자재 값이 오르면서
값이 비교적 싼 에너지 절감 농자재들의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도내 농자재 업계에 따르면
비싼 가격의 기능성 보온자재나
수입산 제품들에 비해 저렴한
부직포나 중고 보일러 등
월동 자재의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보온용 PE 필름 가격이
지난 해에 비해 평균 40%나 오르자
이를 대신하는 부직포의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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