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하고있는 남해안관광벨트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결과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하고있는 남해안 관광
벨트사업 37개가운데 지금까지 완공된
사업은 2개소에 불과하고,
올 연말 완공 예정이었던 진도 아리랑 마을
조성과 회동 관광지 개발등 3개사업은
사전 준비소홀이 연내 완공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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