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4년도 건축물 대장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인력모집이 내일(26일) 마감됩니다.
영암군은 전국단위로 시행되는 건축물 대장 정비사업을 위해 내일까지 대학재학생과
무급휴직자, 생활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사업시행업체인 LG CNS를 통해
다음달 13일부터 내년 4월말까지
한시 고용할 계획입니다.
작업 장소는 영암군청으로, 이기간동안 목포와 영암, 강진, 해남등 서남부 7개 시군의 건축물 대장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업주관부서인 건교부는 건축물 대장 정비사업을 통해 오는 2천7년까지 전국의 토지와 건축물대장, 등기부상의 지번을 모두 일치 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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