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승마장 개발을 위해 말 사육장을
완공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영암군 군서면 왕인공원 부근 6백여평에
사업비 천8백만원을 들여 조성된 말 사육장에는
최근 마사회에서 기증받은 경주용 말 4마리가 입식돼 겨울나기에 들어갔습니다.
영암군은 말 사육장 완공을 계기로 내년부터 인근 부지 만6천평을 사들여,
기 웰빙도로와 기문화 컨텐츠 사업과 연계한
체험 승마장 조성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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