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현대삼호重 광주전남 최초 10억불 수출탑

신광하 기자 입력 2004-11-26 08:27:59 수정 2004-11-26 08:27:59 조회수 0

현대삼호중공업이 광주전남에 본사를 둔
기업가운데는 처음으로 "10억불 수출"을 달성해 내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4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불 수출탑"을 받습니다.

또 건조 1부 최종곤 부장과
판넬조립부 이명석 직장은 수출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출범 5년째를 맞은 현대삼호중공업의 올해 매출액은 1조4천억원이며, 수주호황에 힘입어
오는 2천7년말까지의 건조물량을 확보하고있어, 향후 경영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