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펼치고있는 찾아가는 민원실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습니다.

무안군은 봄부터 가을까지 영농철을 중심으로
각 오지와 벽지마을을 돌며 찾아가는 민원실을 열고 농기계와 가전제품 수리,의료서비스등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벌여 올 한해동안
천2백여건의 각종 민원을 해결했습니다.

무안군은 내년부터 홀로사는 노인가정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와 전기시설물 사전점검을 물론 노후시설 교체사업을 집중 벌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