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지체장애인 애인회는 오늘 저녁
대성신용협동조합 강당에서 회원과 가족
후원회원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애인회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애인회는 오늘 국제로터리 3710지구와 목포
삼학로타리 클럽과의 자매결연 8주년
기념식도 함께 가졌습니다.
지체장애인단체인 애인회는 16년전 전
목포 가톨릭병원 신부들과 당시 재활치료를
받았던 중증장애인 60여명이 구성한 자활단체로 목포 장애인단체가운데서 가장 오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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