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70대 섬 응급환자 해군 응급후송 입력 2004-11-29 07:52:14 수정 2004-11-29 07:52:14 조회수 1 share print 어제 저녁 6시30분쯤 신안군 흑산도 70살 윤이엽 할머니가 뇌졸증으로 생명에 위독한 상태에 빠졌으나 연락을 받은 해군 고속정이 출동해 어젯밤 10시20분쯤 목포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윤할머니의 목숨을 건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