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진도군 의신면 사천저수지에서
목포에 사는 47살 이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순찰중이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사체에서 농약냄새가
심하게 풍긴 점으로 미뤄 일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이씨의 최근 행적과 함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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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1-29 21:47:34 수정 2004-11-29 21:47:34 조회수 1
오늘 오후 1시쯤 진도군 의신면 사천저수지에서
목포에 사는 47살 이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순찰중이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사체에서 농약냄새가
심하게 풍긴 점으로 미뤄 일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이씨의 최근 행적과 함께 정확한 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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