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내년부터 프로씨름단을
운영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운영할 프로씨름단은
모기업인 현대중공업 소속의 코끼리 씨름단으로 김칠규 감독과 이태현 선수등 선수와 임원 7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편 코끼리 씨름단은 팀 이전과 관련해
이달초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해 숙소등
지원시설을 점검했으며, 빠르면 내년 1월초부터 현대삼호중공업 소속으로 민속씨름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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