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산업 구조개선에 따라 시군이
불법 김 양식시설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지만 철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도내 시군 합동으로 위성으로
양식시설을 판독한 결과
전체 시설의 57%가 면허지를 이탈했고
고흥 4천50책, 해남 천8백책 그리고
진도 천40책 등 도내에서 7천8백50여책은
철거대상으로 확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2천5년산 시설로 면허한
57만2천책을 면허지 안으로 설치하도록
단속하고 있지만 불법 시설물
철거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