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2개시군 가운데 절반인 11개 시군에
재가 노인복지시설이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따르면 도내 22개 시군가운데
가정봉사원 파견기관과 주간보호.단기보호등
3대 재가노인복지 시설을 갖춘 곳은 목포와
여수,순천,나주,영암.강진등 11개 시군에
불과하고,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함평과 장흥.
진도,신안등 11개 시군은 재가 복지시설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나마 재가복지시설이 있는 시군도
시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1개소에 머물러
제대로 된 노인복지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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