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민선 3대 후반기 군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박희현 군수는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찬 해남”을 군정목표로
“경쟁력 있는 농수산업 육성”
“활력있는 지역경제 진흥”
“머물고 가는 문화관광 구현”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실현을 군정방침을
세웠습니다.

해남군은 이에 따라 군정목표와 방침을
새롭게 정비한 만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수준이 향상되고 문화관광진흥과 교육여건
개선등 군민들이 직접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해 민선3기
하반기 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