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을 대표하는 공동 브랜드가
남도 미소와 남도 미향
둘 가운데 하나로 결정됩니다.
전라남도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남도미소와 남도미향을
공동 브랜드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이 두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호도 조사에는 도 산하 직원과
전남발전 정책자문위원 등
모두 천6백여명이 참여하는데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공동 브랜드 명칭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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