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유통중인 먹는샘물에 대해
수질관리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3일까지 상수도담당 등 단속반을 가동해
수질관리 실태와 규격·표시기준 적합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내 49개소의 먹는샘물에 대해
수질관리를 강화하기로 하고
민관합동으로 해마다 연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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