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개별공시지가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한결과
신안군과 무안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억 8천만원의 예산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신안군과 무안군은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해외 연수실시와 함께 전보를 제한해
업무의 전문성을 갖도록 하는 한편,개인별 재산
관리부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포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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