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쯤 무안군 청계면 남안리에서
굴착기 공사도중 마을로 연결되는
전화선이 끊기면서 20여가구의 전화가
12시간 넘게 불통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고를 접수한 케이티 무안지사는
야간 복구작업을 중단했다가 주민들에
항의가 빗발치자 뒤늦게 복구작업을 재개해
빈축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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