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1의 청약율을 보였던 옥암 푸르지오
아파트의 분양율이 6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우건설에따르면 지난달 18일 마감된
옥암 푸르지오 아파트 5백50가구에대한
청약에서 4대 1의 청약율을 기록했으나
현재 분양계약율은 60%에 머물러있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청약에 참여했던
외지인들이 분양을 포기한 경우가 많은데다
경제난속에 분양가에 부담을 느낀 지역내
예비 수요자들이 선뜻 분양계약을 하지
못하고있기 때문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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