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암·강진지역의 화재 피해액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암소방서 관내에서 지난달 발생한
화재 건수는 모두 5건으로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가량 줄었습니다.
화재 발생장소별로 보면 주택과 축사,
볏집, 헛간등의 순이었으며, 원인별로는 작업중 불티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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