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한 선박 2척이
독일선급이 선정한 '우수선박'으로 선정돼
선박건조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세계적인 선급회사인 독일선급은
지난 2천1년부터 지금까지 건조한 선박가운데 가장 품질이 우수한 선박으로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된 벌크선 1척과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선급은 135년의 전통을 가진
선박건조 감독회사로 78개국에 선급 감독관을 파견하고 있는 세계 5위의 선급회사 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