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환경운동연합은 탐진댐 상류지역인
영암 금정면에 건설예정인 골프장 건설을
백지화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에서
골프장 건설예정지는 탐진댐 상류지역에
자리해 골프장에서 나오는 농약와 비료등의
각종 오염물질이 댐 수원지로 흘러들게된다며
골프장 건설계획을 백지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탐진댐 상류지역인 영암 금정면 일대는
지금 아크로 골프장이외에 모업체에서
옛 서광목장자리에 36홀규모의 골프장을
건설할 계획아래 행정절차를 밟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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