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가수들이 마련한
70년와 80년대 세대와 함께하는
라이브 음악회가 오늘 밤 저희 목포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목포 용당동 성당 신자 등
순수 아마추어 가수들이 마련한 음악회에서는
연과 바위섬 등 70-80년대의 친숙한 가요가
연주됐고 자녀들의 손을 잡고 온 삼사십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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