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내 문화자원을 화재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사찰등 문화재에 대한 예방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특히 주요 문화재 대부분이
등산객의 출입이 잦은 지역에 있어
부주의로 인한 산불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며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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