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안양면에 8천평규모의 수출국화단지가
조성됩니다
장흥군에 따르면 안양면 율산 수문리일대에서 10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일본시장을 겨냥한
수출국화단지를 조성하기로하고
1차로 이달말까지 2천4평에 국화를 심고
나머지는 내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장흥지역의 첫 국화수출단지에선 스프레이
계통의 국화를 재배해 전량 일본에 수출할
예정이어서 농가소득은 물론 수출길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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