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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다 원자값이 오르면서
이제는 산소용접기의 케이블 선도
훔쳐갑니다.
케이블 속의 구리선을
고철로 팔기위해섭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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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양 초남산단의
한 철구조물 제작업체입니다.
지난 6일 새벽
이 곳에서는 절도범이 철조망을 자르고 침입해
전기용접기 케이블 700미터를 훔쳐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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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비슷한 시간 대,
순천시 서면산단의 또다른 업체에서도
전기용접기 케이블 1000미터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절도범들이
이처럼 전기용접기 케이블을 노리는 데는
케이불 속의 구리를 비싼 값의 고철로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리의 고철은
일반 고철에 비해 두세배 가량이나 높은
kg당 1000원에 이르는 고가에 거래됩니다.
◀INT▶
경기침체가 계속 되면서
도로표지판과 고철 등에 이어
이젠 전기용접기 케이블의 구리선까지
생계형 절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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