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운반설비 부문을 인수한이후 처음으로 80톤급 짚 크레인을 완성해
인도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생산에 들어간 짚 크레인은
현대중공업이 발주한 것으로 항만하역과
선체블럭 조립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백톤급 짚 크레인등
3기를 수주해둔 상태라며, 올해 운반 설비부문에서만 1억달러의 수주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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