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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강화-제주 역사문화 네트워크 구축

박영훈 기자 입력 2004-12-15 21:46:57 수정 2004-12-15 21:46:57 조회수 0

삼별초의 활동무대였던 진도군과 강화도,
북제주군을 연결하는 역사문화 네트워크가
사이버공간에 구축됩니다.

3개 자치단체는 삼별초 대몽항전 유적을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2005년 3억원을
투입해 사이버 공간에 지역별 삼별초 유적을
소개하는 5개 분야 정보관을 만들고 가상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삼별초 역사네트워크 구축은 섬과 섬을
잇는 역사체험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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