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명산 '월출산'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 일본 오사카에 상설 전시됩니다.
한일문화교류센터는 최근 오사카에 지부를
설립하고, 이곳에 마련된 '영암관광 홍보관'에 월출산 4계를 담은 사진과 왕인 문화축제등
사진작가 박철씨의 작품 22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문화교류센터는 영암관광 홍보관에
하루 2백여명의 일본인들이 찾아오는등
월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영암 관광홍보자료도 함께 비치해
관광 안내센터 역할도 담당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