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텍사스에 거주하는
김재국 호남향우회 회장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전라남도교육청에 장학금 2천달러를
기탁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을
흑산초등학교 흑산북분교장 3학년 황유선양과
유달초등학교 달리분교장 4학년 김혜진양등
도내 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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