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국립 남도국악원이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남도국악원에 따르면 개원 5개월만에
금요상설 공연과 찾아가는 국악원,전문학술
행사 등 각종 프로그램에 2만 6천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악원은 내년에도 4월'신춘 국악 대공연',
8월 피서객을 위한 '산, 바다, 국악의 향연',
10월 '한가위 우리가락', '국악과 전통문화의 어울림', 12월 '국악과 함께하는 가는 해
오는 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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