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11만3천톤급,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러시아 노보쉽사로부터 11만3천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하고, 내년 7월부터 건조작업에 들어가 오는 2천6년 인도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현대삼호중공업은 올 한해
모두 33척, 2조5천억원어치의
각종선박을 수주해 사상최대의 수주규모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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