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천만불 수출을 달성한 대불산단의 신영중공업이 제1회 전라남도 수출상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우수상에는 두원 농협과 다도수산, 장려상에는 성원파이프와 나래모아, 한진산업, 개화 영농법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촉진과 수출의욕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상되는 전라남도
수출상은 시군에서 추천한 16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실적과 신장률, 신시장 개척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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